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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쥐를 잡은 루이시즘(흰황조롱이 ) 강원도에 희귀종 황조롱이가 와서 급히 달려갔는데 진사님들 차가 8대가 보였습니다.제대로 담지를 못하여 몇 일 후 또 다시 갔습니다.현장에 도착하였는데 차 4대가 있어 물어보았습니다. 횐황조롱이 봤느냐고 하였더니 몰라요하며 무뚝뚝하게 말을 하여 저는 진사님께 돌아보자고 하며 주변을 돌던 중 전봇대에 흰황조롱이를 지인님께서 발견우리는 절친님한테 전화를 하여 어디로 오라고 하여 함께 담았습니다.사진은 쓸데 없는 욕심을 부리며 불쾌감을 줍니다.오랜만에 만난 지인님과 도로에서 달리는 우리를 알아보고 형님하고 불러주는 절친도 있었습니다.이 먼 곳에서 형님하고 불러주는 낯 익은 목소리는 하루에 엔돌핀이 팍팍 솟았고종일 즐겁고 힐링 속에서 있다보니. 흰황조롱이가 쥐를 잡는 현장까지 만나게 되었답니다.논바닥에 차 세대가.. 2024. 12. 13.
아물쇠딱따구리, 새매. 경안천 회색기러기 만나러 갔는데주인공은 오전 내내 오지를 않고 하여 주변을 돌아보다나무가지에 뭔가 앉아있다 새매다.돌아오는 길에 만난 만난 작은 귀요미 아물쇠딱따구리새매. 2024. 12. 13.
아야진 항 흰줄박이오리 고성에 흰줄박이오리를 보러 두번째 가서 만났습니다.먼저 오신 진사님께서 세마리가 있다고 알려 주시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 아쉬움이 컸답니다.이 맘때면 꼭 보러오는데 무리로 있을때는 없고 물위에 떠 있는 모습은 저 멀리 점으로 보이는 곳에 떠 다니곤 합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세마리라고 하니 기대한다아니나 다를까 가물가물 한 곳에혹시 날아갈까봐 조용이 담았답니다.↓ 망원경으로 보니 저 멀리 파도치는 바위에 두마리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한 마리를 다시 찾아보니 맨 끝 바위에 있었답니다오래도록 기다렸지만 영 움직임이 없어 세 마리 인증셧으로 동영상을 돌려 보았어요.  ^^극성.1시간 정도 기다려 보았지만 멀리 떨어진 한 마리는 요지부동그래서 동영상으로 인증샷.파도치는 물결따라 파도타는 흰줄박이오리 두마리 2024. 12. 12.
뿔논병아리 물고기 사냥. 바람 부는 날 고성바다에서 흑기러기를 담고 있던 때귀뿔논병아리가 물 속에서 툭 튀어나와 눈길을 끄고 있는데갑자기 물속에서 뿔논병아리가 물고기를 접아 물고 삼키려고 약 10분 넘게 버둥댑니다.흑기러기도 좋았지만 뿔논병아리기 사냥이은 귀한 순간이라 담으며 한참 즐거웠습니다.오랫동안 격투를하며 삼켜 버리고는 언제 그랬느냐는 표정으로 유유이 파도 물결을 타고 저 멀리 가버렸습니다.동영상도 담고 일반 사진도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오래 동안 흥분의 순간 였습니다. 2024. 12. 8.
(매)송골매. 2024. 12. 8.
큰말똥가리 2024. 12. 8.
말똥가리. 2024. 12. 8.
흰죽지수리와 잿빛개구리매. 강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흰죽지수리가 화성에 뚯 아닌 흰죽지수리가 왔네요.먹잇감을 보고 갈대숲에서 호버링을 하며 숲 속으로 짐중하던 잿빛개구리는 결코 잡지 못 했슴. 2024. 12. 8.
알락꼬리도요 쥐밝귀 진짜 아주 작은 새 랍니다.귀종이고 털 색깔이 쥐 털 색깔을 지니고 재빠르고 쉽게 담을수 없을 정도로 재빠르답니다. 2024.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