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25

토종 오메가 3(들깨강정) 들깨는 예로부터 사람 몸에 좋다고 하지요. 예날 드라마 (여로)에서 똑순이 아버지가 폐병이 걸려는데 들기름에 계란 하나 동동 띄워서 먹던 그 장면 생각 나시나요. 요즘~~~ 미세먼지로 코로나로 면역력 강화해야 합니다. 가을철 농사지은 들깨 있으시면 이렇게 해서 두고 간식으로 드세요. 생 들깨 입니다. 흙임자 깨는 볶으시고 들깨는 깨끗이 씻어 말리식고. 설명 참고하시고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출사지 현장에서 만나면 맛 보여 드릴께요.. ^^ 2021. 12. 18.
도시의 새, 까치에게 개구리는~~~. 친구들과 지리산 여행중에 야생화 현호색을 담고있는데. 친구가 소리를 질러 돌아다보니. 까치가 바닥을 쪼아대고 있는것을 보고 105m 접사렌즈로 담아 확인해보니. 까치가 개구리를 쪼아대는 것 이었다. 눈가를 집중 공격 한 것이었다. 자연의 섭리니 그냥 놔두라는 사람도 있고, 개구리를 구해주라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이 모이자 까치는 날아가 근방 나무가지에 앉아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피가 흐르는 개구리를 보고 있는 순간 한 등산객이 개구리를 낙엽에 싸서 물가에 넣어주었습니다. 개구리를 수없이 쪼아대고 있음. 기절한 개구리의 눈알을 빼 입에물고 가더니 잠시후 다시돌아와 움직이는 개구리를 마구 쪼아댑니다. 등산객이 까치에게 수난을 당하던 개구리를 낙엽으로 싸서 물가에 넣어줍니다. 물속에 잠긴 개구리는 움직이.. 2021. 3. 22.
취미생활로 만난 인연.... 혈연이 없는 세분 꼭 삼형로 보였습니다. 늘 어디서나 변치않는 우애. 아름다운 분위라 한컷 2020. 7. 26.
새싹보리. 겉보리를 흐르는 물에 살살흔들어 깨끗히 씻어 반나절 물에 담군다 채반에 겹치지 않게 펴준다. 4일째 되던날. 5주일이 되면 파란싹이 보인다 12일이 넘으면 약 15~20cm 가위로 조심스럽게 잘라 가지런이 놓아준다. 깨끗한 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어 냉장고 넣고 생으로 갈아드시면 혈관, 간, 등등 좋다고 한다. 2020. 7. 3.
선인장 꽃. 이사를하고 쉬는 동안 차 한잔하면서~~~ 울 집 꽃소식 전합니다. 2020. 4. 20.
들고양이 담장위에 앉아있는 단란한 고양이 가족 2019. 6. 26.
사진전을 하면서 ~~~ 취미생활(사진찍기)로 카메라를 마련하여 이모임 저모임 다니다가 보배같은 두 분(야초님, 은빛날개님) 선생님을 만나 사진의 매력도 알게되었고 흥미도 진진하여 열심히 졸랑졸랑 따라다녔다. 야초님을 늘 따라다니며 여러 작품도 진지하게 담게되었습니다. 담은 사진을 확인하시고 혼.. 2019.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