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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취미생활로 만난 인연....

by 들꽃, Cs 2020. 7. 26.

혈연이 없는 세분  꼭 삼형로 보였습니다.

늘 어디서나 변치않는 우애. 아름다운 분위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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