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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랑106

홀로 외로이 피어있는 양귀비꽃. 2021. 5. 12.
만항재 얼레지꽃. 만할재는 현재 모습. 이른 봄 날씨였고,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아무도 없었고ㅡ 10시쯤 되서 매점도 열고 올때까지 5대 차량만이 있었습니다. 얼레지 꽃을 담으려면 태백 당골로 가야 될 것 같고 꿩에 바람꽃과 담을 수있고. 청 노루귀도 등등을 볼수가 있으며 다양한 야생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3월에 갔을때는 얼음속에 얼레지와 꿩의바람꽃이 고개를 들으려고 하는 시기였답니다. 2021. 5. 1.
만항재에서 야생화꽃을 만나다.. 한계령풀. 이제 만항재에는 봄이 시작되고 있네요. 2021. 5. 1.
멀리보고, 시선이 머무는곳. 2021. 4. 16.
청계산에서 행복감을~~~ 2021. 4. 1.
현호색과, 꿩의바람꽃 진사님과 나는 2021,3,26 들꿩을 만나러 땡땡산에 갔다. 진사님은 들꿩을 담으시고, 난 야생화를 담으러 따라 나섰는데 기분 나뿐 날씨다. 산길을 따라 개울을 건너 산등성으로 올라갔다. 야생화가 즐비하다. 난 신났다.야생화 천국이라서~~~ 진사님이 기다리는 들꿩은 보이지 않고 울음소리만 들린다. 그런데 또 다른 진사님 한분이 오셨는데 비가 올것 같으다면 가신다. 반가웠고, 좋았다가, 실망했다. 난 신나서 야생화 삼매경에 빠졌있고, 진사님은 허탈하게 발길을 옮기셨다. 비가 제법 온다. 그러나 운동은 빡쎄게 했다. 진사님은 운동 잘 했다며 분위기를 전환하신다.빗방울이 아쉬움은 있지만. 이것이 자연이야. 나에게 자연스럽게 말씀하셨다. 비를 맞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앞장 섰다. 한참 오다 뒤를 돌아다 보니 쓸.. 2021. 3. 28.
큰개별꽃, 뫼제비꽃 등등, 2021. 3. 28.
야생화. (현호색, 얼레지, 노루귀) 2021. 3. 22.
여행중에 만난 갈마가지꽃에 벌과 동박새 등장. 202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