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할재는 현재 모습.
이른 봄 날씨였고,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아무도 없었고ㅡ 10시쯤 되서 매점도 열고 올때까지 5대 차량만이 있었습니다.
얼레지 꽃을 담으려면 태백 당골로 가야 될 것 같고 꿩에 바람꽃과 담을 수있고.
청 노루귀도 등등을 볼수가 있으며 다양한 야생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3월에 갔을때는 얼음속에 얼레지와 꿩의바람꽃이 고개를 들으려고 하는 시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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