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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랑106

현호색. 2022. 3. 29.
사계코스모스, 큰으아리꽃 사계코스모스. 큰으아리. 2022. 3. 29.
동강할미꽃. 2022. 3. 29.
꽃과 벌 벌과 산수유. 매화꽃 제비꽃 선개불알꽃 2022. 3. 29.
야생화 독특한 이름의 처녀치마꽃. 갓 피어난 보기드문 야생화 처녀치마꽃 가랑잎 사이 언덕에 살포시 나와 님을 기다리는둣한 수줍음의 처녀치마꽃. 옛날에 우리들이 180도. 360도 후리야 치마를 연상케한다.. 펑퍼짐하게 바닥에 활짝피고 치마폭을 뽐내던 시절이 있었다. 마치 처녀치마꽃이 넓은 잎사귀가 펑퍼짐하게 펼쳐져 지어진 이름같다. 처녀치마꽃은 핀 시기를 놓치면 잎은 변하지 않는데 꽃의 상태는 오래가지를 않는다. 너무 미끄러웠고 물가 가장자리고 언덕이었습니다. 보라빛 색깔의 꽃잎이 신선하였고 깔끔해 더욱 호감이 갔습니다. 언덕위에서 내려곶아 담아본 처녀치마꼬송이 2022. 3. 26.
흰노루귀 외 봄꽃. 흰노루귀. 산수유. 백목련 꽃 망울. 매발톱. 2022. 3. 25.
고갈되었던 기후에 단비가 멋쟁이 진사님들 최고 입니다. 단바가 내려 얼굴을 내밀지 못 하던 야생화들이 우릴 반기겠죠. 목 말랐던 비라도 맞지는 마셔야 합니다. 하루 종일 단비가 내렸습니다.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단비 산불진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고, 일찍 나가 주변에 있는 물 방울을 담아보았습니다. 기분도 행복도 UP되고, 콧 노래도 ~~~^^ 홍매화. 풀잎. 버들강아지. 청매화. 통나무에 이끼. 산수유. 홍매화 꽃망울. 요즘 보기드문 토종 다람쥐 2022. 3. 14.
일주일전 수리산 변산바람꽃 외 2022. 3. 13.
물수리가 첨벙하고 잡았다 물고기를. 2021.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