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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랑106

이슬을 머금고 핀 들꽃. 애기 나팔꽃. 나팔꽃, 서양 민둘레. 2021. 11. 3.
들녘에서 만난 꽃과 물총새. 2021. 10. 18.
나비를 따라가다. 2021. 10. 3.
둥근잎유홍초 2021. 10. 1.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하는 상사화가 피었습니다. 무릇. 2021. 8. 23.
아름답지만 각기 다른 연꽃의 표정. 꽃이야 모두 아름답지만. 연꽃은 품위가 느껴지는 꽃이라고 생각되지요. 살랑거리며 부는 바람에 여러 자태를 보여주는 연꽃의 자태는 더욱 품위가 있고 본연의 자태를 보여주었다. 관곡지에 여러 연꽃을 볼 수 있었다지만. 연꽃의 명소라서 인지, 가끔 색다르게 참새가, 연꽃 봉오리에 앉아 더욱 흥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같은 꽃이 많아서~~~ 어느꽃을 망설이고 있노라면~~~ 그럴때 참새가 사뿐이 날아와 재롱을 부려준다. 8월 중순 지금도 더위는 아랑곳 없이 모든이를 힘들게한다. 기온이 높아 더위가 염려되어 잠깐 담고, 연꽃에 앉은 참새를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돌아왔다. 2021. 8. 12.
수원 시민공원에 해바라기. 얼굴을 마주하는 해바라기 (다정다감.) 2021. 8. 10.
태백 구와우마을.(가슴속에 그리는 해바라기) 매봉산을 갔다가 해마다 해바라기축제를 하는 태백 구와우마을 찾았다. 가만이 있어도 향기가 나고 넉넉함이 느껴지는 멋이 있는 해바라기. 담아도 담아보고 싶은 내 가슴속에 그리는 꽃 해바라기. 밤 열차를타고 혼자 훌쩍떠나 찾아간 그곳은~~~ 태백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소인데 한산하다. 해바라기는 1/10없다.. 작년과 다르게 배추 밭으로 변했다. 코로나 땜시리라고 한다. 배추라도 심어서 수확을 올려야 된다고 하신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없다 이해는 갔지만 아쉬움이 더 컸다. 2021. 8. 1.
꽃의 수술(씨방). 202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