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209

귀요미들의 놀이터. 2023. 12. 28.
흰꼬리수리유조 구조. 진사님들의 아름다운 댓글에 일일이 답변을 드려야 했지만 드리지 못 한 점 양해 바라고 너무 고맙습니다. 흰꼬리수리유조는 현재 치료 중 이라고 합니다. 맹금 출사를 하기위해 도착 이 곳에~~~ 처음 본 진사님이 여기 흰꼬리수리유조가 부상을 당하고 있는데 나는 몇 장 찍었다고 하며 알아서 하세요. 하고 훌쩍 떠나갔다. 함께 동행한 지인(야초)님은 많이 다쳤어요 하며 차 문을 열고 나가셨는데 흰꼬리수리유조는 휘리릭 날아 나무사이로 갔다. 나무에 앉은 모습을 몇 컷을 담았다. 야초님은 날아가네 하시며 잠시 지켜보는 그 순간 흰꼬리수리유조는 나무에 앉아 있지를 못 하고 바닥으로 쿵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몇 컷 담은 사진을 확인해 보니 맹금의 공격과 사냥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무를 타는데.. 2023. 12. 23.
수목원의 양진이. 2023. 12. 23.
털발말똥가리 기러기 식사시간. 2023. 12. 22.
푸른 초원을 날고 있는 골든 이글검독수리. 2023. 12. 20.
자존심이 강한 녀석. 검독수리. 오랫 동안 찾아 뵙지 못 한 점 양해 바랍니다. 늘 건강 하세요. ^^ 2023. 12. 20.
골든이글 검독수리. 찬바람부는 겨울이 되면 늘상 만나고 싶은 검독수리 3전4기 끝에 만나게 된 검독수리 아쉽게도 성조가 아니고 유조였다. 그래도 멋 진 놈 검독수리의 자태는 성조나 유조나 별 차이가 없다. 너무도 만나기 힘들었던 검독수리 드디어 담았습니다. 진사님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오셨다. 검독수리도 주변이 어수선하여서 인지 잠깐 얼굴만 보여주고 휘리릭 날아가 버린다. 자연이 아닌 인간 세상을 알았을까 예리하고 민감한 녀석이다. 그 동안 잠시 쉬었습니다. 2023. 12. 17.
때까치.(도마뱀을 잡았다.) 양진이 담으러 갔던 국립수목원에서~~~ 2023. 11. 24.
검은목할미새. 2023.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