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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까치. 2023. 11. 12.
쇠검은머리쑥새. 2023. 11. 12.
검은머리방울새. 2023. 11. 12.
허탈한 물수리 입수 에서 샷 까지 그러나 헛 발질. 사냥에 실패한 물수리는 힘 없이 저 멀리 전봇대로 2023. 11. 7.
3일 도전 끝에 만난 흰눈섭울새. 흰눈섭울새를 만나러 천수만 까지 갔던 2022년을 회상 하며 마냥 즐겁고 행복했다. 흰눈섭울새를 기다리며 장장 서너시간 꼼짝 없이 뚜러져라 갈대숲만 바라보고 있었던 3일간. 드디어 3일째 되던 날 만났다. 2023. 11. 5.
승질 난 물수리. 2023. 11. 5.
물수리. 2023. 11. 3.
힐링이 되었던 순간. 화성 철문이 닫힌 저 멀리 200여미터 보다 더 먼 곳 물수리가 콩알 만하게 보이는데 주변에 까마귀가 싸우는것 같았다. 카메라를 들고 가까이 갔다. 까마귀가 물수리에게 올라 타는 줄 알고 딤따 눌렀다 차 두대가 열심이 흥분하였고 기대심에 집에 돌아와 확인 해보니 물수리 앉은 옆에 전깃줄에 까마귀가~~~ 그럼 그렇지 그래도 맹금인데 어디 맹금 등위에 머슴같은 까마귀가. 잠시 순간은 힐링의 순간 이었습니다. ^^ 2023. 11. 3.
나무 발발이. 참으로 보기 힘들고 만나기가 어렵다는 나무발발이 드디어 만났어요. 모두가 여러 진사님들의 열정적인 탐조 덕분 이었답니다. ^^ 눈썰미가 예리한 젊은 탐조님들 덕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2023.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