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나무 발발이.

by 들꽃, Cs 2023. 10. 30.

참으로 보기 힘들고 만나기가 어렵다는 나무발발이 드디어 만났어요.

모두가 여러 진사님들의 열정적인 탐조 덕분 이었답니다.  ^^

눈썰미가 예리한 젊은 탐조님들 덕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수리.  (18) 2023.11.03
힐링이 되었던 순간.  (9) 2023.11.03
상모솔새, 외 작은 귀요미들  (13) 2023.10.30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44) 2023.10.22
물수리.  (9) 202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