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철문이 닫힌 저 멀리 200여미터 보다 더 먼 곳
물수리가 콩알 만하게 보이는데 주변에 까마귀가 싸우는것 같았다.
카메라를 들고 가까이 갔다.
까마귀가 물수리에게 올라 타는 줄 알고 딤따 눌렀다
차 두대가 열심이 흥분하였고 기대심에 집에 돌아와 확인 해보니 물수리 앉은 옆에 전깃줄에 까마귀가~~~
그럼 그렇지 그래도 맹금인데 어디 맹금 등위에 머슴같은 까마귀가.
잠시 순간은 힐링의 순간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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