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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을 하면서 ~~~ 취미생활(사진찍기)로 카메라를 마련하여 이모임 저모임 다니다가 보배같은 두 분(야초님, 은빛날개님) 선생님을 만나 사진의 매력도 알게되었고 흥미도 진진하여 열심히 졸랑졸랑 따라다녔다. 야초님을 늘 따라다니며 여러 작품도 진지하게 담게되었습니다. 담은 사진을 확인하시고 혼.. 2019. 1. 31.
2019. 1. 18.털발 말똥가리 선생님 따라 다니며 여러 종류의 맹금류를 담아본다 쥐 구멍을 지켜보는 털발 말똥가리 먹이감을 지켜보는 날카로운 털발 말똥가리. 2019. 1. 27.
2019. 2. 26 보기 드문 성조 흰꼬리수리를 만났다. 나무에서 날아 돌 위에 착지를 하려는 흰꼬리수리 날샷을 담는 순간 ~~~ 꼬리전체가 하얀 흰꼬리수리의 우아함 만나는 순간 가슴이 벅찼다. 포즈를 취해주는 흰꼬리수리 날샷~~~ 물위 작은 돌에 착지하려는 순간. 난 마구 셧터를 눌러댔다. 저 ~~~ 카리스마 해양경찰 상징으로 탄생될만도하.. 2019. 1. 27.
2019. 1. 20 산수열매를 먹고있는 밀화부리 2019. 1. 20.
2019. 1,20 콩새 첨 만난 콩새 눈이 동박세 만큼 아름다웠다. 콩새를 담으면 일주일에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다. 바람은 불었어도 행복했던 순간 ~~~ 산수유 열매땜에 요리조리 하였지만~~~ 2019. 1. 20.
넘 멀었던 참매 저 멀리 보이는 참매를 발견하고 숨을죽이면 닥아갔지만 그래도 멀렀다. 참매 레이더망에 우린 포착이되었다. 참매가 고기를 먹고있을때 살금살금 닥아갔지만 참매는 먹던 고기를 들고 순간 날아갔다. 우린 무엇을 먹고있었나 확인한 결과 오리였다. 2019. 1. 17.
천연기념물 제 243-4호 흰꼬리수리 반갑고 행복하게 만나는 순간들 이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흰꼬리 수리의 자존심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 모습이 더 좋아보였다. 오전 내내 기다렸다가 만난 흰꼬리수리 만나는 순간 흥분에 도가니 였지요. 흰꼬리수리는 상공에서 인간을 내려다보며 요리조리 멋진 자태를 뽐내.. 2019. 1. 13.
검독수리 날샷 2019. 1. 7.
카리스마 검독수리를 만나다. 큰발톱의 특징을 지닌 검독수리 카리스미가 넘치다. 목덜미에 금빛깃털을 지니고 노란색의 납막을 지닌 매력, 먹이사냥 준비자세 요이땅 슝웅~~~ 2019.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