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20 꽃과 잎이 만나지 못 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는 꽃.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 상사화. 그래서 일까 더 애틋해 보이네요. 2018. 9. 20. 들국화 형님덕에 오늘은 솔부엉이를 담게되었네요. 함께해주신 야초님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8. 9. 18. 비둘기조롱이. 야초님을 따라 비들기조롱이를 담기위해 따라나섰다. 디릭릭, 디릭릭 카메라의 연사 소리는 하루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순간에 확악~ 2018. 9. 14. 삶의 스트레스를 힐링으로 전환시켜주었던 태백자생식물원에서 나는 뻐꾹나리 외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과 하루를 즐겼다. 2018. 9. 12. 뻐꾹나리의 꽃말. 영원이 당신의 것이라는 당당함을 뽐내는 뻐꾹나리 2018. 9. 12. 바람불던 날 2018. 9. 2. 귀요미, 방울새 독사진 2018. 9. 1. 방울새의 먹이다툼 2018. 8. 27. 2018, 8,26 해바리기와 방울새 2018. 8. 27.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