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둘기조롱이. 야초님을 따라 비들기조롱이를 담기위해 따라나섰다. 디릭릭, 디릭릭 카메라의 연사 소리는 하루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순간에 확악~ (0) | 2018.09.14 |
---|---|
삶의 스트레스를 힐링으로 전환시켜주었던 태백자생식물원에서 나는 뻐꾹나리 외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과 하루를 즐겼다. (0) | 2018.09.12 |
방울새의 먹이다툼 (0) | 2018.08.27 |
2018, 8,26 해바리기와 방울새 (0) | 2018.08.27 |
물총새 물고기 사냥 과정을 담으며 이 보다 더 행복한 순간은 없었다, 함께해 주신분들께 무안한 감사 ~~~ ^^ (0) | 201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