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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비둘기조롱이. 야초님을 따라 비들기조롱이를 담기위해 따라나섰다. 디릭릭, 디릭릭 카메라의 연사 소리는 하루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순간에 확악~

by 들꽃, Cs 2018.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