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 콩새 눈이 동박세 만큼 아름다웠다.
콩새를 담으면 일주일에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다. 바람은 불었어도 행복했던 순간 ~~~
산수유 열매땜에 요리조리 하였지만~~~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2. 26 보기 드문 성조 흰꼬리수리를 만났다. (0) | 2019.01.27 |
---|---|
2019. 1. 20 산수열매를 먹고있는 밀화부리 (0) | 2019.01.20 |
넘 멀었던 참매 (0) | 2019.01.17 |
천연기념물 제 243-4호 흰꼬리수리 (0) | 2019.01.13 |
검독수리 날샷 (0)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