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2019. 1,20 콩새

by 들꽃, Cs 2019. 1. 20.

 

첨 만난 콩새 눈이 동박세 만큼 아름다웠다.

콩새를 담으면 일주일에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다. 바람은 불었어도 행복했던 순간 ~~~

 

산수유 열매땜에 요리조리 하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