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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유빙위에 맹금을 만나러 간 여행길 피로감도 없이 한없이 즐거웠다

by 들꽃, Cs 2024. 3. 7.

폭설이 내리던 날 앞이 보이지도 않고 촛점은 영 꽝 이었다. 맹금들의 열정적 먹이 다툼은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도 추억으로 남기고파 1시간 정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