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을 다녀 온지가 벌써 보름이 되었다.
많은 진사님들께서는 생소 하실거라 생각하면서도 그냥 올리고 싶었다.
자랑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이 나이에도 할 수 있었다는 맘이 그저 즐겁고 행복했다.
눈보라가 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도 마냥 즐겁고 행복했다.
춥지도 않았고 눈물도 콧물도 나오지를 않았다.
공기가 맑음을 느끼기도 하였다.
차안에서 벤또 까 먹는재미도 좋았고
민박집은 함께한 지인님이 친분이 있어 이틀 동안 편하게
일본 식의 특별저녁을 하면서 남자 진사님들은 술 한잔도
특이한 생선 안주로 서비스가 남길 정도로 끊이지 않고 나왔다.
나는 술은 못 마셔도 안주 맛을 보기도 했다
표현을 하지 않으며 음식을 가려 먹었다.
매번 내가 정말 여행을 온 것 맞는지 자신이 확인을 하기도 하였다.
종종 큰아들과 톡 으로 하루 일정을 전해 주었다.
엄마 이제는 정상이야 맘 푹 놓고 즐기고 와 한다.
어릴때 고생만 시킨 엄마를 40대 후반 아들은 나를 지켜준다.
아들은 엄마 고마워 정말 고마워.
엄마가 건강하니까 고마워 하는 톡을 보니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옆 사람이 볼까봐 시치미를 떼고 헛 소리를 하고 까르르 차속은 웃음바다였다.
아들이 대학병원에 10년전 간 이식 절차까지 받았던 날.
나는 죽을 결심 까지 하였고 잠을 자고 다음 날 일어나지 않으려고 준비도 했었는데
내가 꿈도 꿀 수 없었던 일본 여행에 즐기고 있다.
물론 지인(야초)님의 배려로 몇 년을 사진찍으러 다니며 좋은 공기 좋은 음식.
그리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던 계기까지 모두가 지인님의 관심이 컸다
난 늘 고맙게 생각하고 두 아들도 청구할아버지를 존경하고 고마워 한다.
청구 할아버지가 오늘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었다
늘 나의 기도는 낼 아침에는 눈을 뜨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였는데.
두 아들을 남들과 같이 좋은 환경에서 가르치지도 못 해
미안함에 잠자다 죽으려고 노력 했었던 날도 있었는데.
지인(야초)님을 따라다니며 하루에 5정씩 먹던 수면제도 4년전 부터는 완전이 끊었고 잠도 잘 잤다.
2022년 12월 아들의 권유로 종합 검사를 받은 결과 간도 폐도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지정 교수님께서 본인의 노력이 효과를 갖어왔다며 수고했다고 하셨다.
나는 살아 있다 그 먼 꿈도 꿀 수 없었던
북해도 7박8일 긴 여행 꿈에도 셍전 잊혀지지 않을 여행이다.
나는 매일 들여다 본다
요즘은 좋아하는 독서도 중단하고 북해도 사진만 본다.
너무 좋고 행복해 내 맘을 주절거렸어요.
진사님들 저는 늘 진사님들께서 올려주시는 사진으로 즐긴답니다.
웃기도 하고 배울 점도 있고
사진으로 즐기고 있어요.
저기 보이는 배와 같은 배에 몸을 실으며 흥분했던 순간
살아있기에 이런 즐거운 여행도 나는 사진보다 여행의 즐거움이 더 컸다.
니를 깨워준 사진으로 저는 배운것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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