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34 큰유리새 육추. 2024. 6. 23. 육추, 참매 육추 이소 직전.호반새 육추 기간 둥지를 몰 수 었었슴.장다리물떼새 포란 중. 2024. 6. 23. 매력덩어리 팔색조는 송골매에게. 송골매는 자신보다 큰 새를 사냥하여 산채로 털을 뽑더라구요.매 종류는 사냥법이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하였습니다. 포식자 송골매는 살육본등이 잠재하는 능력을 발휘하여사냥을 하여 새끼를 성장 시키겠지요.인간도 가족을 위해 분별없이 닥치는데로 양식을 구하듯 무언가 먹잇감을 물고 들어온 어미를 향해 새끼 세마리는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생존의 법칙.맹금류들이 자신보다 큰 새를 잡으면 가슴으로 덮치고 날카로운 발로 목을 졸리게 밟고 오래동안 있더라구요.이떼 주변에 변화를 보면 들고 날아가기도 하지요.팔색조를 잡은 송골매는 숨통을 끊고 들고 왔는데 다시 들고 나가 털을 다 뽑고 살덩어리만 던져 주고 갔답니다..오랫동안 기다린 첫째 결국 한점의 맛을 봅니다.어미 송골매는 잡아온 팔색조의 털을 뽑지 않고 뒤척 거리.. 2024. 6. 21. 희귀 나그네새 제비물떼새 그리고 짝짓기까지. 머리가 복잡하였던 20여일.오랜만에 컴 앞에 앉아보니 어리둥절 하네요.절친님들 모두 건강들 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50여년을 함께하였던 친구도 보내고 또 한 친구는 담낭암으로 수술하였고 왠지 쓸쓸하고 허전 합니다.12명의 친구들이 서서히 우리들 곁을 떠나면서 이제는 6명뿐 남았답니다.블방에 절친님들의 글과 작품을 보며 잊으려 합니다. 새들의 천국 새만금에 스타가 떴다고 하여 혼이라도 나간듯 달려갔지요.희귀종 제비물떼새가 왔답니다 지인의 정보를 받고 정신없이 새벽같이 달려갔습니다.몇 년전 어청도를 다녀오다가 요녀석을 보러 갔는데 우리만 못 보게 되어 아쉬움이 컸었지요.아마도 지금쯤은 ~~~알을 품고 있던 제비물떼새는 가끔 알을 밖으로 내 놓기도 합니다.더워서 일까 입을 종일 벌리고 있는것 같았습니다.새.. 2024. 6. 20. 큰소쩍새. 남이섬 큰소쩍새는 해마다 남이섬에서 육추를 하고 진사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답니다.남이섬에는 갖가지 새들이 많이 있지요.올 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주어 사진을 담는 진사님들의 즈러움을 주었죠.큰소쩍새는 성장 하면서 눈동자가 더욱 붉어지는데 큰소쩍새는 붉은 눈동자가 매력 입니다. 2024. 5. 29. 밀화부리 육추. 2024. 5. 29. 새홀리기 리얼한 짝짓기. 숫컷 새홀리기가 참새 한마리를 잡아와 암컷컷에 먹이고 리얼한 애정표현을 한다.진사님들 한 순간이라도 놓칠세라 디립다 눌러대신다.하루에 서너차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잠자리 한마리 잡아온 숫컷에 암컷이 날아든다. 나 좀 주세요. 2024. 5. 28. 물까치 육추. 어미 물까치가 서로 먹이를 물고와 건네 주며 새끼들에게 골고루 먹이를 먹이고 있음.물까치는 사납게도둥지 밑에 얼씬거리며 날아가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머리를 쪼아대기도 합니다. 2024. 5. 28. 참매. 해마다 이 맘때면 만나는.참매가 육추를 한다고 하여 달려간곳. 참매는 두마리만 부화를 하였다고 한다.작녕에는 네 마라였다고 하는데아직 새끼들은 몸도 가누기 힘들 정도로 어리다.어미 참매는 연실 둥지 보존을 위해 나누가지 또는 솔잎이 있는 소나무 가지를 물고와 둥지에 던진다.새끼들이 크면서 혹시나 떨어질까 둥지를 보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뭔가 새를 잡아 털을 뽑고 들고 온것 같은데 알 수는 없었다.발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새 종루 같다.새끼가 어리니까 먹이를 주고 가서는 오랫동안 오지를 않았다 2024. 5. 2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