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쩍새는 해마다 남이섬에서 육추를 하고 진사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답니다.
남이섬에는 갖가지 새들이 많이 있지요.
올 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주어 사진을 담는 진사님들의 즈러움을 주었죠.
큰소쩍새는 성장 하면서 눈동자가 더욱 붉어지는데
큰소쩍새는 붉은 눈동자가 매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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