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검은어깨매.

by 들꽃, Cs 2020. 2. 4.

 멀리서 검은어깨매를 보는 순간  맘이 설렜다.

먹이감을 찾고있는 검은어깨매.

오늘 과연 먹이사냥을 볼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목격을 하게되었다.

드륵드륵 ~~~

먹이감 포착하는 순간.

공중 호버링.

 

쥐 한마리를 잡았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어깨매.  (0) 2020.02.09
검은어깨매와 까치의 싸움.  (0) 2020.02.04
말똥가리  (0) 2020.02.01
때까치  (0) 2020.02.01
회색지빠귀인줄 알으셨죠. ㅎ ㅎ ㅎ 개똥지빠귀랍니다.  (0) 202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