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검은어깨매. by 들꽃, Cs 2020. 2. 9. 어깨매를 담는 순간 난 넘 행복했고 즐거웠다.이보다 더 훌륭한 힐링이 있을까 할 정도로~~~.지인에게 넘 고마운 마음뿐이다. 사진을 담는 모든이에게 늘 감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 과 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조롱이 (0) 2020.02.09 노랑턱메새 (0) 2020.02.09 검은어깨매와 까치의 싸움. (0) 2020.02.04 검은어깨매. (0) 2020.02.04 말똥가리 (0) 2020.02.01 관련글 황조롱이 노랑턱메새 검은어깨매와 까치의 싸움. 검은어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