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말똥가리

by 들꽃, Cs 2020. 2. 1.

 크흐~~~   야초님도 못 찍은 말똥이 난 찍었네요.         야초님 카메라를 꺼내는 순간.

말똥이는 휙하고~~  날아가버렸죠.

순간 기분 좋았는데 야초님을 보니 미안도 하고

 그러나  쨩 이었죠,

야초님 표정에 난 혼자 속으로 ㅋㅋㅋ    같이 찍었어야 하는대

괞찮다는 야초님 말씀에~~~    

난 더 미안도 했죠. 잘했다는 야초님 말씀에 더 미안했다.  

늘 감사합니다.  ^^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어깨매와 까치의 싸움.  (0) 2020.02.04
검은어깨매.  (0) 2020.02.04
때까치  (0) 2020.02.01
회색지빠귀인줄 알으셨죠. ㅎ ㅎ ㅎ 개똥지빠귀랍니다.  (0) 2020.01.19
출사중에 만난 아름다운새들  (0)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