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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검은어깨매.

by 들꽃, Cs 2020. 2. 9.

 어깨매를 담는 순간 난 넘 행복했고 즐거웠다.

이보다 더 훌륭한 힐링이 있을까 할 정도로~~~.

지인에게 넘 고마운 마음뿐이다. 

사진을 담는 모든이에게 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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