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충주로 이맘때면 붉은찌르레기를 만나러 가곤 하였는데
지남해부터는 수원 상상캠퍼스에 큰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고 육추를하여 멀리 가지 않고
붉은찌르레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포란 중인지 어미새는 둥지에 먹이를 물고 횟 수가 적어
오래동안 기다려야 했고 바람이 넘 불어 대 여섯 시간만 있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
해마다 충주로 이맘때면 붉은찌르레기를 만나러 가곤 하였는데
지남해부터는 수원 상상캠퍼스에 큰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고 육추를하여 멀리 가지 않고
붉은찌르레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포란 중인지 어미새는 둥지에 먹이를 물고 횟 수가 적어
오래동안 기다려야 했고 바람이 넘 불어 대 여섯 시간만 있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