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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오목눈이 육추.

by 들꽃, Cs 2025. 4. 22.

올해도 어김없이 오목눈이 육추를 볼 수 있겠지

기다리던 중 절친님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진사님들은 없었고 지인님과 둘이만 있었다

오목눈이 어미새는 먹이를 둘이서 자주 물어다 먹입니다.

아기새가 흘린 것도 다시 주워 먹이네요. 기특~~~^^

에미는 아기새가 응가 할 것도 느낌으로 알고 기다렸다가 응가를 아기새 똥고에서 빼 물고 날아갑니다.  ^^

오목눈이 부부새는 연달아 먹이를 무고와 먹이고 똥 물어가고 하네요.

자식을 낳았으니 성장 시켜야 하고 분비물로 적들에게 공격 당 할 까봐 흔적 감추고 

아주 영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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