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오목눈이 육추를 볼 수 있겠지
기다리던 중 절친님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진사님들은 없었고 지인님과 둘이만 있었다
오목눈이 어미새는 먹이를 둘이서 자주 물어다 먹입니다.
아기새가 흘린 것도 다시 주워 먹이네요. 기특~~~^^
에미는 아기새가 응가 할 것도 느낌으로 알고 기다렸다가 응가를 아기새 똥고에서 빼 물고 날아갑니다. ^^
오목눈이 부부새는 연달아 먹이를 무고와 먹이고 똥 물어가고 하네요.
자식을 낳았으니 성장 시켜야 하고 분비물로 적들에게 공격 당 할 까봐 흔적 감추고
아주 영리 합니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쩍새. (0) | 2025.04.27 |
---|---|
수원,상상캠퍼스(붉은부리찌르레기) (0) | 2025.04.27 |
물까마귀. (0) | 2025.04.22 |
황새 육추.(사랑의 세레머니) (7) | 2025.04.22 |
큰꼬리검은찌르레기 사촌, (18) | 202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