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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찌르레기 육추.

by 들꽃, Cs 2024. 5. 22.

찌르레기 육추가 한창 인듯

어미새 두마리가 연실 먹이를 물어 나릅니다.

뽕나무 오디열매까지 완전 토종 무공해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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