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물까치 육추.

by 들꽃, Cs 2024. 5. 28.

 

어미 물까치가 서로 먹이를 물고와 건네 주며 새끼들에게 골고루 먹이를 먹이고 있음.

물까치는 사납게도

둥지 밑에 얼씬거리며 날아가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머리를 쪼아대기도 합니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화부리 육추.  (11) 2024.05.29
새홀리기 리얼한 짝짓기.  (18) 2024.05.28
참매.  (21) 2024.05.26
찌르레기 육추.  (24) 2024.05.22
육추 중인 귀요미들  (12)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