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육추.

by 들꽃, Cs 2022. 5. 26.

딱따구리중에 제일 작다는 쇠딱따구리

정말 작습니다.  ^^

오딱이를 담으러 갔다가 만난 지인께서 알려주신 쇠딱이 육추

이소가 임박하다는 소리에 당장 달려갔는데

다행이 이소 직전이다.

부랴부랴 몇 컷 담으니 호르륵 어미 따라 가버렸다.

휴~~ 다행이었다.

쇠딱따구리 세끼 이소 직전 인듯 합니다.

오색딱따구리 육추 (아직 새끼가 어린 모양)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제비. 파랑새. 흰공작새.  (0) 2022.05.30
이소한 동고비.  (0) 2022.05.30
까막딱따구리의 육추  (0) 2022.05.21
외로움을 달래주는 곤줄박이. 동고비 육추.  (0) 2022.05.14
눈치 빠른 소쩍새(적색형).  (0)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