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던 큰말똥가리 흑색형
올해도 잊지않고 변함없이 찾아와 주어 고맙다.
멋지고 맹금다운 모습 또 보여주렴.
앞으로는 보기 힘든 녀석이라고 함.
기여코 담아보고 싶었는데 결국 지인님의 열정에 담게되었네요.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목눈이.외 (0) | 2022.01.27 |
---|---|
흰눈섭뜸부기와, 물닭 (0) | 2022.01.17 |
아쉬웠던 흰꼬리수리 싸움. (0) | 2022.01.17 |
흰기러기 (0) | 2022.01.17 |
피터지는 말똥가리 영역싸움. (0) | 2022.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