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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아름다운 모성애. 찌르레기 육추.

by 들꽃, Cs 2021. 6. 1.

진사님들 많아서인지 찌르레기 어미는 오지를 않고 근처에서 울어만 댄다.

아쉬웠지만 돌아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