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에 독수리식당에 출사를 갔는데
그 곳에서 전화가 왔다 경상도 오신김에 창녕에 다녀가시라고 한다.
시간은 매우 촉박하고 갈 곳은 여러 곳이다.
고령에 독수리를 보기 전 창녕으로 넘어가 우포늪생태공원을 찾아갔는데
정문에서는 요즘 따오기가 안 보인다고 하여 실망을 하고 헛 걸음 할 예상을 하고 갔는데
현장에 진사님 세 분이 계신다.
따오기가 안 보인다고 하여 실망했는데
있네요 하며 현장에 계시는 분에게 닥아갔다.
운 좋습니다. 조복이 있으시군요. 하신다 무슨 소리인가 하며 멍 하니 쳐다보니
30분 전에 논에 물을 채워 따오기들이 목욕하러 나와 현장 사진을 담는다고 하셨다.
이제 조금 있으면 육추를 위해 짝을 찾는 시기라고 하셨다.
속으로 흥분도 되고 감동의 표현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고맙습니다. 하며 위, 아래로 오르내리며 담았다.
1시간 정도 담았을 까 목욕을 다 했는지 휘리릭 날아가버렸다.
뜻 밖에 만난 따오기 육추도 보았으면 좋겠다.
따오기들이 발 목에 명찰을 다 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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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는 두마리씩 가까이 있는 장면을 보게된다. 정말 관리자님 말대로 육추를 위해 짝을 찾기 위해 몸단장을 하는 것 일까
궁금 하기도 한데 따오기들이 둘이 있는 순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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