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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새홀리기.

by 들꽃, Cs 2023. 7. 30.

잠자리를 잡아 먹어 치우고 입을 닦는 새홀리기

올해는 새홀리기 만나기가 어렵다.

새홀리기육추 정보를 받지를 못 했고 귀했다.

어쩌다 만난 새홀리기육추 둥지는 너무 멀고 높다

둥지 가까이 갈 수가 없다 험한 수풀에 나무 꼭대기 새끼가 보이지를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