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긴장 속에 출사, 긴점박이 올빼미와, 큰소쩍새 .

by 들꽃, Cs 2023. 7. 28.

담을수 없었던 순간.

여유가 없었던 순간 메모리 카드가 꽉 찼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애가 타는 내 모습을보고 어느 지인께서 성큼 메모리카드를 내 주신다.

그래서 담게 되었던 긴점박이 마즈막 장면

어미긴점박이는 특이한 고에서 모델을 해주고는 저 멀리 소나무 숲으로 날아갔고

잠시 후 어미가 새끼를 부른다.

유조는 에미의 소리를 듣고 휘리릭 날아갔고 더 이상 담을 수 없었다. 하산~~~

그 고마움 지금도 잊지를 못 한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홀리기.  (0) 2023.07.30
푸른수목원에서 육추를 끝낸 덤블해오라기.  (0) 2023.07.30
호반새(불새)  (0) 2023.07.28
버림받은 흰배지빠귀 육아, 양모 착한 뱁새사랑.  (20) 2023.07.25
호랑지빠귀 육추.  (0)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