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수 없었던 순간.
여유가 없었던 순간 메모리 카드가 꽉 찼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애가 타는 내 모습을보고 어느 지인께서 성큼 메모리카드를 내 주신다.
그래서 담게 되었던 긴점박이 마즈막 장면
어미긴점박이는 특이한 고에서 모델을 해주고는 저 멀리 소나무 숲으로 날아갔고
잠시 후 어미가 새끼를 부른다.
유조는 에미의 소리를 듣고 휘리릭 날아갔고 더 이상 담을 수 없었다. 하산~~~
그 고마움 지금도 잊지를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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