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다 본 맹금.
흑색형말똥가리 인줄 알고 조심스럽게 닥아가 확인 한바.보라매 였다.
꿩 대신 닭이지만 맹금의 포스는 늘 강렬한 맛에 담아야 했다.
뭔가 사냥을 하려는듯 하였는데 그 만~~~
볏짚단을 실어나르는 대형 차 땜시리 멀리 가 버린다.
아쉬움을 바라보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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