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09 밉기만했던, 청솔모 너. 잘 익은 감을 먹고있는 네 모습을 안 담을수가 없었어.난 오늘 너 때문에 힐링했거든 고마워, ^^ 2018. 10. 19. 황조롱이. 2018. 10. 4. 화성에서 만난 물수리. 2018. 10. 4. 횟대에 앉아 자태를 뽐내는 박새는 나에게 힐링의 기회를 주었다. 아이 이뻐라 ~~~ ^^ 2018. 10. 3. 추암촛대 바위에서 해국을 담아보았습니다. 2018. 9. 27. 추석연휴 강릉여행중 추암촛대 바위에서 새 두마리를 만나다. 2018. 9. 27. 꽃과 잎이 만나지 못 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는 꽃.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 상사화. 그래서 일까 더 애틋해 보이네요. 2018. 9. 20. 들국화 형님덕에 오늘은 솔부엉이를 담게되었네요. 함께해주신 야초님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8. 9. 18. 비둘기조롱이. 야초님을 따라 비들기조롱이를 담기위해 따라나섰다. 디릭릭, 디릭릭 카메라의 연사 소리는 하루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순간에 확악~ 2018. 9. 14.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