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달려간곳은 괴산 문광지
진사님들이 바삐 움직이는 순간은.
안개가 절정으로 올라오는 순간이었다.
잠시 후 안개가 걷히먼서
물안개가 올라왔다.
안개속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는
서둘러 가을을 맞이하둣 하였다.
가을향 노오랗게 배어나오는듯
참 으로 아름다웠다.
새를 담을때 이상으로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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