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도 흰머리오목눈이를 보았다.
담고보니 마음이 후련했다.
욕심일까. 아니 관심이다..
그러나 나는 노력을하며 3회 재 도전을 하여 주인공를 만나게 되었다.
도착하여 두 시간정도 흘렀다.
우리보다 불친님 두분도 와 계셨다.
블친님께서 언제쯤 온다고 코치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다.
마침내 주인공 (흰머리오목눈이)가 왔다.
잠시 놀더니 휙 하고 서너마리가 날아간다.
쫓아갔다. 옆 근처였다.
진사님들을 따라 오목이가 날아가는데로 쫒아갔다.
만나보고 싶었던 주인공을 보았기에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조롱이 메뚜기 먹고 날다. (0) | 2021.09.15 |
---|---|
산솔새, 귀요미 (0) | 2021.09.15 |
오목눈이 먹이사냥 (애벌레를) (0) | 2021.09.10 |
흰눈썹긴발톱할미새.외 귀요미들. (0) | 2021.09.07 |
창공에서 황조롱이와 알락개구리매와 공중전. (0) | 202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