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깔고 몇시간을 기다린 끝에 날아와준 귀요미.
재는 누구일까?
살짝살짝 날아다니는 귀요미 나의눈은 따라다닌다.
고개가 아플정도로~~~
한참만에 저 멀리 아카시아 바람결에 나뭇잎사이 촛점이 맞지를 않는다.
요리조리 고개를 기우리며 몇 컷 담았다.
그 때에 쾌감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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