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가지사이에 둥지를틀고 새끼들을 돌보는 되지빠귀 부부.
숫컷은 부지런이 먹이를 잡아 나르고, 암컷은 고루고루 나누어 먹인다.
육추도 좋았지만 소나무 숲속 공기도 좋았고. 주변이 넘 아름다웠다
도시에 자연이다. 되지빠귀 담는내내 행복했고 힘든 줄도 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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