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불러주심에 달려가 담게된 호랑지빠귀육추.
감사했고, 행복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나도 한번 찾아 답례를 하고프지만 내 실력으로는 영~~~꽝이다.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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