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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되지빠귀 육추(먹이전달)

by 들꽃, Cs 2021. 6. 22.

소나무 가지사이에 둥지를틀고 새끼들을 돌보는 되지빠귀 부부.

숫컷은 부지런이 먹이를 잡아 나르고, 암컷은 고루고루 나누어 먹인다. 

육추도 좋았지만 소나무 숲속 공기도 좋았고. 주변이 넘 아름다웠다

도시에 자연이다. 되지빠귀 담는내내 행복했고 힘든 줄도 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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