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는 흰색과 잿빛의 털을 지니고 있으며,
굽은 긴 부리와 붉은색의 얼굴을 갖고있다.
어릴적 동요속에 따오기, 창녕군 우포생태관에서 만나보니 새롭다.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 따오기를 창년군은 부활시켜 한반도에 알리고.
공개를 하며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창녕군의 우포늪을 알리는것 같다.
우포 따오기 복원쎈터에서 철저히 관리 보호를 하고 있다.
또한 따오기들을 보호하는 제한구역도 있다.
관계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부활한 멸종직전의 따오기의 울음소리도 들린다.
우포늪 생명길이란,
게시판의 글귀가 깊이를 느끼게 하였다.
난 우포 따오기를 만나고 돌아오면서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을 또 느끼게 되었다.
숨을 쉰다. 나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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