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보게된 꼬까참새 이름부터가 호감이 갔다.
갈까말까했던 번개출사 잘 왔다는 분위였다. 함깨한 아우들을 따라다니며 10여가지 예쁜 새들을 담았다.
마냥 행복했던 순간들이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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