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박에 만난 검은딱새 야초님을 따라간 갯골 귀한새를 만났다.
행운이다.
마치 목에는 밍크목도리라도 두루고있는듯 귀티가 난다.
목을 길게 빼고 어딘가에서 새 울음소리를 듣고있다.
아마도 암컷의 울음소리인듯 하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여새 (0) | 2020.04.07 |
---|---|
황여새와 홍여새기 싸움. (0) | 2020.04.07 |
꽁지 끝이 분홍색을 지니고 있는 홍여새. (0) | 2020.04.06 |
황조롱이 (0) | 2020.04.06 |
오목눈이 (0) | 202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