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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검은딱새

by 들꽃, Cs 2020. 4. 6.

 뜻박에 만난 검은딱새 야초님을 따라간 갯골 귀한새를 만났다.

행운이다.

 

 

마치 목에는 밍크목도리라도 두루고있는듯 귀티가 난다.

 

 

 

목을 길게 빼고 어딘가에서 새 울음소리를 듣고있다.

아마도 암컷의 울음소리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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