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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꽁지 끝이 분홍색을 지니고 있는 홍여새.

by 들꽃, Cs 2020. 4. 6.

 무리지어 다니며 열매를 먹고사는 홍여새. 황여새.

분홍빛깃털을 지니고 있으며 꽁지 색갈이 노란색은 황여새. 붉은색은 홍여새

우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인들의 덕분에 나의 눈길은 홍여새에 쨩 박혔다.

홍여새가 날아가는 방향을 따라 내 눈은 저절로 따라간다.

밑천 들이지 않고 행복을 만끽하는 사진생활

인생살면서 행복 따로없다. 으하하하~~~ 

 

 

 

 

 

내가 홍여새야 이쁘지 귀티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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