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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홍여새

by 들꽃, Cs 2020. 4. 7.

 머리와 꼬리 깃털이 아름다운홍여새.

사진 애호가들은 망원렌즈를 장착하고 애타며 가까이 오기를 기다린다.

황여새보다 홍여새가 더욱 아름답다. 자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해주기도 한다.

담는 순간~~~

엔돌핀으로 뇌속에 단백질이 생성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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