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길을 잃고 헤매다 제주도에 날아와 우리를 즐겁게 해준 미조 파랑딱새(미기록 조류)
원인은 지구온난화로
2026. 3. 8 파랑딱새 미조가 제주에 왔다는 정보를 받고 너무나 먼 곳이라 머뭇거리던 중
지인님게서 한번 봤으면 좋겠다라며 톡이 왔답니다.
그 때 나는 사무실 일 마치고 막 집에 도착하던 중
다른 절친님과 통화를 하고 급히 서둘러 오후 2시 10분 비행기를 탔고
1시간 후 제주공항 도착 렌터카 인수받아 타고 목적지로 출발
검은로라는 해변로는 엄청 길었고 우린 잘 못 찾아 반대편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목적지를 정보받아 찾았갔을 때는 오후 6시 정도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하고 다음 날 7시 도착
그 곳에는 반가운 진사님이 계시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기다리라고 하며 왜 이제 왔느냐고 하신다.
나 역시도 후회를 하였지요.
갈 것 같았으면 진즉에 갈 걸 약간은 두려움도 있다.
파랑딱새가 온지가 거의 한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진사님도, 절친님도 두 분의 눈빛이 조금 두려움이 비추어졌다.
혹시 갔으면 어쩌나
이 먼 곳 서둘러 왔는데 혹시라도 못 보면 어쩌나 에서였다,

7시 15분 왔다고 진사님께서 조용이 소리를 내어 알려주신다.
역광이다.
우쨌던 역광이든 순광이든 인증샷으로 막 눌러댄다.
약 10분 정도 있더니 휘리릭 날아갔고
두번째로 날아 온 파랑딱새는 진짜 이뻤다 감탄의 소리가 저절로~
한참 후 다시 또 한번 날아와서는 요리조리 날으며 귀엽을 보여준다. 또 와서는 10분 정도 후 휘리릭
그리고는 안 온다 30분이 흘렀다
진사님께서 아침에 왔다가는 저녁에나 온다고 하신다.
아쉬움은 더 가슴을 쿵당 거리며 .
헉~~~

이때 8시20분 파랑딱새는 또 와 주었다.
나무가지로 또 다른 열매가 있는 사철나무로 앉아 갖은 애교를 부린다.
파랑딱새를 담으며 큰유리딱새로 착각이라도 한 듯 하였는데
확연이 파랑딱새는 청록색으로 파랑딱새 이름이 딱 이었습니다.
다음날 한번 더 담고 싶어 들렸는데 2시간이 흘러도 보이지 않아 다른 곳으로 이동
역시나 우리가 마지막으로 보았더라구요.
우리가 담 고 난 후 파랑딱새를 보았다는 소식은 듣지 못해 휴 하는 한숨이 나왔죠.
그 먼 곳에 갔다가 못 보고 왔으면 얼마나 허전 하였을까 지금도 아찔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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