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금등리해변
주변에 양어장으로 물고기가 많아 물수리를 자주 볼 수 있다고 하여 왔는데
힘 들이지 않고
물고기를 잡을 수 있어 배가 부른 물수리는 종일 한 두번 온다고 지역 주민이 말 하심.
바닷가에 들어가 있는 진사는 지역 주민입니다.
발목을 다친 용인 어느 냇가에서 헤엄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물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
사냥은 한 모습이다.
힘들게 잡은 물고기를 갖고 올라와 열심이 뜯어먹고 있다.
많이 먹고 빨리 발목 치유되기를~
안타까운 순간을 지켜보노라니 마음이 아팠다.
곤줄박이 열매를 들고와 이리저리 때려 껍질을 벗긴다
그리고 알맹이가 나오니까 먹어버린다. 새머리도 영리하다 ~~
동박새가 으름 열매에서 콕콕 쫏아 으르열매의 단맛을 빨라먹는다.
생긴것도 아름다운데 먹는 그 모습도 아름답다.
산초나무 열매에 딱새가 부지런이 열매를 먹고 있네요.
쇠청다리도요
처음에는 갈매기들이 떼지어 앉은것으로 착각했답니다. 찍어서 확인 쇠청다리도요 였음
함께한 진사님들과 ~~~
남대천에서 백로가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팔딱팔ㄸㄱ 튀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팡짝팔짝 날아 다니더라구요. ㅎㅎㅎ
여수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 바닷가
긴점박이 만나러 어느 사찰에 갔다 만난 다람쥐
정보는 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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